Jemme has something

디자인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스킬 중 하나는 피드백을 주고받는 능력이야. 특히 프리랜서나 1인 디자이너는 클라이언트와의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이 필수지. 오늘은 Figma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디자인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을 소개할게.*재택근무(희망)하는 디자이너분들 많던데, 비대면/리모트 근무시에 이런 능력은 더 각광받는 법이야. 그럼 시작해볼게 1. Figma의 댓글 기능 적극 활용하기Figma의 댓글 기능을 이용하면 디자인 피드백을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어. 디자인의 특정 부분에 (키보드 C)댓글을 남기고 실시간으로 클라이언트나 협업자와 소통해봐.이 기능을 통해 피드백 히스토리를 관리하면 업무 효율성도 크게 올라갈 거야. 내 경험으로 비춰보면, 해외 스타트업에서 근무할때 피그마에서 거의 실시간..

Figma를 처음 배우면서 마우스로 클릭을 계속 반복하는 건 사실 시간 낭비야.실무에 투입되는 디자이너는 단축키 하나로 엄청난 효율을 만들어내거든.오늘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매일 사용하는 필수 단축키 5개를 빠르게 정리해 줄게. 간단하지만 실무에 즉시 적용하면 작업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질 거야.(댓글로 본인이 쓰는 필수 단축키 있다면 알려주라!) 1. Shift + A (Auto Layout 적용)Figma의 꽃이라 불리는 Auto Layout. 요소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간격을 유지해줘. 버튼, 리스트, 카드 등 모든 요소에 유용하니까 습관적으로 쓰는 게 좋아.피그마의 오른쪽 패널에 위치해있고,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면 자동 정렬이 가능해.(정렬 강박있는 디자이너들은 이거 필수야.)Auto layout을..

(1)HABITUS 아비투스개인적으로 나도 실천하고 싶다는 생각에 따로 옮겨둔 글의 일부(읽는 중이라, 추가 및 수정될 수 있음) - 독서습관최소 3개월, 하루 30분 이상 독서(전문서나 비소설, 위대한 인물의 전기) - 목표지향적 사고1년에 적어도 하나의 큰 목표 계획 설정.계획을 세우고 실천하기→ '그들은 배가 항구에 도착하기를 고대하지 않고 직접 배를 만든다.' - 매너(심리자본)긴장을 드러내지 말고 불평하지 마라.관대함이 품위와 부를 끌어당긴다→'관대함은 할 수 있는 것 보다 더 많이 주는것이고 자부심은 필요한 것 보다 적게 취하는 것이다.'자신의 역할을 알아야하고, 감정을 제어하고, 열정을 억제해야 한다. 그러려면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자신의 감정, 반사적 반응, 분노와 거리를 둘 수 있어야 한..

올해 개인적으로 리뷰할 수 있는 (공부&기록할) 공간이 필요해졌다.저연차 프리랜서라 요청받는 대부분의 잡다한 일들을 거부(?)할 권리가 없다. 공부해야겠다고 다짐한 항목은 블로그 카테고리와 같이 마케팅/AI 적용 사례/프로그래밍(^;^)따라서 이 블로그에서 공부 기록을 남기려고 한다. (다짐... 과연?) 내 수준(Lv.1)= 초보 마케팅 학습자(의욕 만땅, 흥미 위주 학습 성향, 편향적 지구력 강자) 암 것도 몰라서 이 항목이 단기간 학습이 쉬운지 어려운지 분간 못 함.그래서 핵심 용어만 메모/추출해서 얕고 넓게 배워가는 스탠스를 취할 것 같다. 가장 먼저 ASO(􀍫). 기획_디자인_개발_QA_앱 배포(개발자 push) 과정을 거치며 이 부분은 내가 더 알았으면 팀에 도움이 되었을 텐데 했던 부분이었..